<가능하면 한 장으로 끝.>


기획서ㆍ제안서처럼 상대방을 설득하고 그에 대한 결정을 내리도록 만드는 글은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담아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읽는 사람의 시간을 배려해 가능하면 한 장으로 끝내는 것이 좋죠.


여러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 가장 쉬운 것부터 결정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짧게 써야 빠른 의사결정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도 한 장짜리 요약본을 따로 만들어야 편하죠.


지나치게 여러 장으로 작성했을 경우 그것을 다 읽어 봐야 하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길면 상대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주거나 결과적으로 상대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한 페이지로 작성해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그것에 집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포스팅 하나에 많은 정보를 넣고 싶은 블로거들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금방 질리거나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댓글이나 요구가 있을 때 따로 설명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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