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블로그를 망치는 5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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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걸 보면 예전의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계속 운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이용되었던 것들이 요즘은 오히려 블로그를 망치는 습관이 되어버린 겁니다.

잘못된 습관 중 대표적인 5가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방문자

방문자가 급상승하면 블로그가 상위 노출이 되고, 그로 인해 또 방문자가 급증하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역시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선 방문자를 늘리는 게 최고!라는 고정관념이 생겼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방문자가 늘어나는지를 고민하고 공부했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 C-rank가 도입되고 2018년 DIA 알고리즘이 네이버 검색에 도입되면서 이러한 방법들은 오히려 블로그를 망치는 독약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C-rank는 기본적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지속해서 오랫동안 좋은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알고리즘이며 

DIA는 '키워드보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글을 적어야 노출이 잘된다'라는 알고리즘인데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특정 주제'입니다. 해당 알고리즘에 따르면 특정 주제와 관련된 글을 오랜 기간 동안 써야 합니다. 아무래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노리고 맛집이나 영화 리뷰 같은 글을 쓰면 내 블로그의 주제가 분산되게 되죠.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깊이 있게 포스팅하는 사람과는 달리 많은 주제가 분산된 블로그는 정보의 깊이도 얕고 다른 사람과 비슷한 스타일의 글을 작성할 가능성이 높아요. 

내가 원하는 주제에 맞게 글을 쓰기 위해서는 블로그가 원하는 주제가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점.

 

「특정 키워드 노리기

어느 블로그에 가보면 제목에 특정 키워드를 무조건 넣고 뒤에 그 키워드와는 전혀 관련 없는 문구를 작성하시더라고요.  방문자가 어느 글을 읽더라도 특정 키워드를 노출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주인장의 굳건한 의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블로그는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앞에 언급한 C-rank에 맞지 않는 블로그 운영 방식이에요. 특정 주제를 강조하는 C-rank와는 전혀 맞지 않는 거죠. 두 번째는 1개의 키워드는 1개의 블로그가 1개의 자리를 차리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이어리'라는 키워드를 첫 번째로 작성하고 이 글이 상위 노출이 되었다면 또 다른 글에 '다이어리'라는 키워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6공 다이어리', 'b6다이어리'등 다른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블로그를 더욱 다양하게 노출시키는 것이 좋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다양한 주제를 다루거나 하나의 키워드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대신, 관련도 높은 다양한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1일 1포 스팅」」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방법으로 하루 1개의 포스팅을 꾸준히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1일 1포 스팅 너무너무 좋죠. 하루에 1개의 좋은 글을 매일매일 작성하면 상위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검색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죠. 하지만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매일매일 좋은 글을 쓴다는 게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의 일기 라던가.... 오늘의 날씨 라던가...... 오늘의 운세 같은 의미 없는 글을 쓰게 됩니다. 이런 글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까요?

1일 1포 스팅을 하기 위해 일부러 아무런 의미 없는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일주일에 작성하는 글 개수를 줄여서라도 더 좋은 글을 쓰는 거죠. 

 

「단톡 작업」

단톡에 내 블로그 주소를 남기면 단톡 방에 있던 사람들이 서로 댓글과 공감을 누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방법이 흥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상위 노출에 큰 영향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특정한 패턴이 발생되면서 인위적인 상위 노출을 위한 어뷰징 작업으로 네이버 스팸 필터에 적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스크랩이 필요하다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고, 특정 주제를 가진 글을 작성하거나 여러 키워드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홍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뭐니 뭐니 해도 홍보를 하는 거죠. 그런데 모든 글에 과도하게 홍보를 한다면 과연 방문자가 좋아할까요? 대표적으로 이미지에 무조건 회사 이름을 넣는다던지, 전화번호를 넣는다던지 포스팅 하단에 홈페이지 링크를 넣는다던지.... 특히 본문에서 말하는 것과 전화 상관없는 홍보는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줄여줍니다. 

그렇다면 과도하지 않는 홍보란? 모든 이미지에 홍보 문구나 전화번호, 포스팅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링크를 넣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네이버 파워콘텐츠의 경우 최소 1,000자의 정보성 글을 작성한 후 홍보성 이미지와 글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이드면 지킨다면 과도한 홍보를 피할 수 있고 방문자들도 편하게 포스팅을 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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