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9범 아동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 2021년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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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의 만기 출소 후 아동 성폭행범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이 들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꼭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근식

인천과 경기 일대에서 초,중,고 여학생을 무려 11명이나 연쇄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5년형을 받고 복역중인 사람이죠.

이 사람은 어떤 잔인한 짓을 저질렀을까요?

 

◈범행일지

2000년 김근식은 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을 받습니다.

그리고 2006년 5월 8일 출소를 하죠. 그리고 22일 카니발 승합차를 구매를 합니다. 

출소 후 16일만에 또다시 미성년자를 잇따라 성폭행을 하고 맙니다.

김근식은 "무거운 짐을 드는데 도와달라" 등의 말로 어린 학생들을 유인해 카니발 승합차에 태운 뒤 5분에서 10분 정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후 피해 학생들을 마구 때리고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되었죠.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는 피해자를 원래 있던 곳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김근식은 이 같은 수법으로 두 달 반 동안 무려 11명을 성폭행했습니다.

김근식은 2006년 5월 24일 아침 7시 55분쯤 인천시 서구에서 등교 중이던 9살 초등학생에게 "학교 양호선생님에게 뭐 좀 가져가야 하는데 좀 도와달라"라고 유인해 승합차에 올라타게 한 뒤 저항하는 아이를 때리고 성폭행을 했습니다.

또 6월 4일 저녁 6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 중인 13살 초등학생을 똑같이 칼로 위협해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8일 오후 4시 40분쯤에는 계양구 한 길에서 하교 중인 10살의 초등학생에게 "물건을 옮겨야 하니 도와줄래?"라며 유인한 뒤 성폭행을 하였으며,

20일 저녁 8시 50분쯤에는 계양구 한 원룸 주차장에서 집에서 내려오던 13살의 여학생을 무거운 것이 있으니 좀 도와달라며 유인해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해 7월 3일 오전 12시 1분쯤에는 계양구 한 길에서 독서실에서 귀가하던 17살의 고등학생을 TV를 좀 옮겨달라며 유인해 성폭행했고요.

이후7월 18일에는 경기 파주시에서 초등학교 안에서 범행을 저지릅니다. 김근식은 학교 안에 있던 피해자를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8월 3일에는 인천에서 11살짜리 아이를, 8월 8일경기 시흥시에서 12살의 학생을, 8월 10일 낮 2시 30분 인천 계양구에서 13살 초등학생을 유인해 성폭행했으며,9월 11일 오후 3시 30분 경기 고양시에서 마트 앞을 지나던 12살 피해자에게 학교 선생님이 야산에서 벌초를 해서 음료수를 가져다줘야 하는데 내가 다리가 아프니 음료수를 가져다주라고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릅니다. 하지만 이때는 성폭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추행을 심하게 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아이를 야산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차가 없던 거죠. 자신에게 포위망이 좁혀오자 차를 팔아버렸습니다. 차가 없으니 성범죄를 못 저지른 거죠. 

그는 출소 후 2002년 5월 22일 카니발을 구입하고 이틀 후 바로 연쇄적인 아동 성범죄를 시작했습니다.

오직 아이들을 범하기 위해 차를 샀던 거죠.

그는 타인을 도우려는 피해자들의 착한 마음씨를 악용해 유인한 뒤 교활하고 잔인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어른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걸 꼭 아이들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김근식은 범행 후 인천 덕적도로 달아나 꽃게잡이 배를 타며 도피 생활하다가 8월 31일에 섬에서 나와 9월 1일 동생 여권을 이용해 필리핀으로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 있던 친구가 은신처 제공을 거절했고 다시 귀국 후 서울 여관 등을 전전했습니다. 9월 18일 김근식의 실명과 얼굴이 들어간 수배 전단지를 배포하고 공개수사를 하였으며 이 사실은 안 김근식은 친구에게 자수 의사를 밝히고 범행 4개월 만에 검거가 되었습니다.

 

◈Why?

김근식은 성적 콤플렉스로 인해 성인 여성과 정상적인 성관계가 어렵자 '어린 여자아이들은 괜찮겠지' 라며 타깃으로 삼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재판 결과

1심 재판부는 "2000년에도 어린이를 성폭행한 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을 마친 지 불과 16일 만에 다시 이 사건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교화의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인다"며 "피해자들이 평생 동안 지니고 살아갈 커다란 신체적,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더해 보면 피고인을 평생 사회와 격리시켜야 함이 마땅하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다만 경찰이 피고인의 실명과 사건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서 더 이상 도주가 어렵게 되자 자수해 검거된 이후 범행을 자백하고 수사에 협조하는 등 정상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라고 했대요.

김근식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됐고 15년 형이 확정되면서 현재 복역 중이며, 올해 출소를 합니다. 

2006년 12월 24일 선고가 되어 구금일 수 66일을 삽입하게 되면 원래 2021년 9월 18일 ±1일 에 출소를 해야 합니다.  그의 나이 54세죠. 

비슷한 해외 사례를 보면, 영국은 무기징역, 미국은 종신형이 기본, 중국은 사형이라 합니다. 

왜 한국은 이런 부분에서 관대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

 

◈논란

김근식은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등재가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가 형을 확정받았을 때는 2006년이었고, 2011년 1월에 시행된 신상 정보 등록 제도 및 공개 고지 명령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죠.

9월에 출소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가 몇 월에 출소하는지, 어디에 살게 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분명 올해 출소할 것이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주변에 살고 있을 겁니다. 그의 범행은 너무나도 끔찍해요. 얼굴도 15년 전 얼굴이라 명확하지 않습니다.

1968년 7월 22일 김근식.

우리는 이 사람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두순이 출소하면서 뭐가 바뀌었을까요? CCTV 설치, 감시 인력 투입, 조두순 거주지 인근에도 인력이 투입되고, 유치원뿐만 아니라 인근 초등학생 전원에게 '안심 호루라기'를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성 범죄자 알림이 사이트에 신상 공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심야 외출 금지, 음주를 제한하는 법령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정책일까요? 

모든 성범죄자들에게 위와 같은 정책을 똑같이 할까요? 똑같이 CCTV 설치하고, 관용차로 데려다주고, 감시인력 투입하고, 안심 호루라기 나눠주고....

 

인권이라는 게 있습니다. 범죄자들에게 인권이 있을까요?

저 범죄자들은 아이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짓밟았는데

이 나라는 왜 범죄자의 인권을 지켜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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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21.01.20 12:01 신고

    휴... 무섭네요~ 저도 딸을 키우고 있는데... 조심 및 주의를 시켜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21.01.20 12:05 신고

      저도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자료 조사하면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ㅠㅠ

  • 2021.01.20 13:13 신고

    앞으로 학교 교과서에 있는 인권의 뜻을 고쳐써야 합니다.
    인권은 죄없는 사람들을 범죄자들과 공생시켜 그들의 쾌락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고 범죄자의 편안한 샐활을 보장해주는 권리다라고....

  • 2021.01.20 14:58 신고

    우리나라처럼 범죄자들한테 관대한 나라도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한테 인권보호를 해줘야 하는건지 당췌 불가인데,
    기득권층 유리하게 만들어논 법이라....절대 안 고쳐들듯하네요

  • 2021.01.20 17:59 신고

    어른들이 도와달라 그러면 도망가게 해야겠네요 ㅠ

  • 2021.01.20 18:01 신고

    조두순에 가려져 있던 위험인물들이 또 있었네요.....

  • 2021.01.21 07:08 신고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른거죠?
    화가나네요

  • 2021.01.25 08:01

    아이 상대로 범죄 저지를 놈들은 사형이나 무기징역 가야 합니다. 저거 또 기어나오면 조두순처럼 경찰 인력 투입해야 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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