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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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 [☆★/Review]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1. 왜 제목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했을까요?

 

 

이 영화는 Lauren Weisberger의 소설을 각색한 것인데, 메릴 스트립이 연기하는 'Runway'의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의 실제 모델은 실존 인물인 패션잡지 보그(Vogue)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로 라고 합니다.

차가운 인간성과 기질때문에 사람들은 그녀를 악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명품 프라다 브랜드를 너무 좋아해서 이 영화의 시사회에 참석하면서도 발끝까지 프라다로 치장했다 합니다.

소설과 영화의 제목은 여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2. 메릴 스트립은 처음엔 미란다역을 거절했다 합니다.

그녀는 그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오퍼가 반영해주지 않는다고 하자 출연료를 두배로 올린 후 그 역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3. 메릴 스트립은 미란다 각본의 마지막 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엔디와 함께 자동차 뒷 좌석에서  
"모든 사람이 나처럼 되고 싶어한다"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되고 싶어 한다."로 바꾸었다 합니다.

 

4.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 내내 미란다는 시종일관 앤디를 '갈구는' 설정입니다.



(극중 몰입을 위해) 메릴 스트립은 촬영 첫날 앤 해서웨이에게
"I think you're perfect for the role. I'm so happy we're going to be working together"

라고 말하더니 잠시 후
"That's the last nice thing I'll say to you"라고 대답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버렸다고 해요..

굳이 해석하자면!

(앤, 너 이역할에 정말 완벽하게 적격인 거 같아, 너랑 일하게돼서 정말 기뻐..
근데 이게 내가 너에게 해줄 마지막 좋은말이야..)

 

5. 나이젤 역할을 맡은 스탠리 투시는 에밀리 블런트의 동생인 펠리시티 블런트와 결혼했습니다.

 

 

6. 미란다가 자기 쌍둥이 딸들을 위해 앤디에게 무작정 구하오라고 시킨 (미 출판된) 해리포터 책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입니다.

 

 

7. 메릴 스트립의 딸인 Mamie Gummer은 스타벅스 직원을 연기했는데, 그녀의 장면은 편집되었어요..

 

 

8. 쌍둥이의 유모로 나오는 저 사람은 이 영화의 원작자 로렌 와인스 버그랍니다. (카메오 출연)

 

9.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 촬영 전 꽤 마른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맡은 캐릭터 앤디는 44 사이즈만 존재하는 '런웨이'의 다른 여성들과는 달리 66 사이즈의 여성이었기 때문에 감독과 제작진은 그녀로 하여금 5~7kg 이상을 늘려주길 주문했고 바로 그녀는 66사이즈의 몸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터져버렸는데, 바로 너무 찌웠던 거죠..

처음엔 촌스러운 의상을 입다가 이후 화려한 명품 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살을 찌운 앤의 체격에 맞는 명품의상 사이즈가 없었던 거예요.

결국 앤은 촬영이 들어가기 전까지 6주의 기간 동안 5kg를 다시 감량해야 했습니다.
대신 영화 초반 뚱뚱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패딩을 이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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