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Spy, 2015) - 대환장 코믹 액션영화, 웃고 싶을 땐 믿고 보는 멜리사 맥카시(스포있음)

-감독: 폴 피그
-주연: 멜리사 맥카시(수잔 쿠퍼), 주드 로(브래들리 파인), 제이슨 스타뎀(릭 포드), 로즈 번(레이나 보야노프), 50센트(50센트), 미란다 하트(낸시), 줄리안 코스토프(니콜라), 제시카 차핀(샤론), 샘 리차드슨(존), 케이티 디폴드(캐서린)
-장르: 코미디, 액션
-각본: 폴 피그
-배급사: 20세기 폭스
-개봉일: 2015년 5월 21일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언어: 영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스파이의 이미지는 어떠신가요?

멋진 몸매에, 매혹적인 얼굴, 수트빨 죽이는 요원들..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이 영화에서는 스파이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외모를 가진 여성 스파이들이 멋지게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수잔 쿠퍼(멜리사 맥카시)는 교사였지만 교사를 그만두고 CIA 스파이 요원이 됩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요원 파인(주드로)을 짝사랑하게 되죠. 그는 현장 요원이었지만 수잔은 내근요원이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그를 돕는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파인은 핵무기를 가진 마피아를 막기 위해 잠입하는데, 그만 알레르기때문에 기침을 하게 되고 마피아 보스를 죽이고 맙니다. 영화 스파이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폭탄의 위치를 알고 있을것이라고 추정되는 보스의 딸 레이나. 파인은 그녀의 집에 잠입을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레이나의 손에 죽게 됩니다.

레이나는 모든 CIA 행동 요원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자신의 곁에 얼쩡거리지 말라고 협박을 합니다.

 

 

이후 모든 상황을 확인한 CIA는 비상이 걸리고 레이나가 모든 현장요원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들키고 임무를 수행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수잔은 자신이 하겠다고 지원을 하죠. 자기애가 넘치는 민폐캐릭터인 릭 포드는 본인은 얼굴이 알려져 못하자 그녀를 조롱합니다.

 

 

파인의 서포트를 수잔이 해줬듯, 수잔의 서포트는 낸시가 해줍니다.

현장요원이 되어 너무 들뜬 수잔..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상상한 모습의 비쥬얼이 아닌 모습으로 임무를 수행하러 떠납니다.

 

 

허세 넘치는 릭 포드는 파리까지 따라와서 그녀앞에 알짱거립니다. 

수상한 남자가 릭포드를 따라다니고 그의 가방을 바꿔치기합니다.

이를 알아챈 그녀는 릭을 위험에서 구해주지만 그녀가 노출이 되어버리죠.

자신의 사진을 찍은 남자를 쫓아가 무사히 물리친 후 카메라를 입수합니다. 그녀는 새로운 신분으로 위장하여 이탈리아로 가게 됩니다.

 

 

회사의 지시를 어기고 카지노로 들어간 악당을 쫓아서 옷도 새로 입고 멋진 모습으로 위장을 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또 릭을 만나죠.

 

수잔은 누군가 레이나의 술의 무언가 타는 것을 보고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폭탄의 위치를 아는 것 레이나뿐이라서 그녀를 살려줍니다. 여기서 술에 약탄 사람이 대신 술을 마시고 죽죠.

수잔과 레이나는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데 릭을 발견한 레이나가 릭을 죽이려 합니다. 

CIA에서 전기를 끊고 수잔이 도와준 덕분에 릭은 무사히 도망갈 수 있게 됩니다.

 

 

레이나의 제안으로 함께 전용기를 타고 부다페스트에 가게 되는 수잔.

그와중에 전용기 안에서 돈으로 매수된 사람에게 공격을 받게 되지만 레이나는 수잔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그런 수잔을 의심한 레이나가 총구를 겨누지만 수잔은 레이나의 아빠가 고용한 경호원이였다고 속이죠. 그러다 누군가의 총격을 받게 되고 레이나의 경호원은 죽게 됩니다.

 

 

수잔은 총을 쏜 사람들을 쫓아가죠. 범인은 같은 CIA 요원이었어요. 이중스파이였죠. 그녀는 수잔을 죽이려 했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총에 맞아 죽고맙니다.

 

 

레이나는 클럽에서 구매자와 만나려했지만 수잔의 기지로 레이나와 구매자는 만나지 못합니다. 구매자와 열심히 싸우게 되고 레이나에게 정체가 밝혀지고 맙니다. 

레이나와 같이 나타난건 죽은 줄 알았던 파트너 파인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가둬지게 되요.

 

 

파인과 레이나가 깊은 관계라 레이나를 위해 일했다고 하는데 사실 파인도 이중스파이였던 거죠.

아까 차에서 죽은 이중스파이가 레이나한테 요원들의 모든 정보를 넘겨버렸다는 진실을 알려줍니다.

 

 

거래를 하러 도착한 레이나와 파인.

그리고 탈출을 해서 도착한 수잔.

 

 

폭탄을 거의 판매할 뻔 했지만 역시 나쁜놈들은 믿으면 안되죠.

중간상인은 구매자고 판매자고 다 죽이고 돈도 갖고 폭탄도 더 비싼 가격에 팔 생각이었던겁니다.

 

 

수잔이 멋지게 떨거지들을 제압하는 도중 중간상은 폭탄과 돈을 가지고 헬기를 타고 도망가버립니다.

 

 

수잔은 헬기 다리에 매달려 높이 뜨게 되고 헬기 안에서 격렬한 싸움 끝에 수잔이 위기에 몰리자 낸시의 서포트로 무사하게 임무를 완수 합니다.

 

 

폭탄과 다이아몬드는 호수 속으로 풍덩~

 

 

웃을 일 없는 요즘...

이 영화 보시면서 잠시라도 더위와 스트레스를 잊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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