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예전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Diary 2019.02.14 18:14

겨울방학에 전학을 가게 되어서 미쳐 받지 못한 

2학년 교과서와 통지표를 받으려고 큰 아이가 다니던 예전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차가 없어서 버스 두번을 갈아타고 1시간 10분쯤 걸려 개봉동 도착!!!

교무실에서 딸랑 서류봉투 하나 받았습니다.. 

이거 받으려고 1시간 넘게 버스 두번 갈아타고 왔나...싶은...ㅠㅠ

요렇게 2학년 1학기 수학책이랑 수학익힘책이랑 안전한생활이라는 책을 받았어요.

요것은 큰 아이 생활통지표!!

선생님이 좋은 말 써주셨겠지만....

뭔가 읽으니...뭉클해지는....


이제 둘째까지 학교에 입학을 하네요. 

공부는 못해도 상관없으니 다치지 말구 싸우지 말구 지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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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생활통지표는 항상 좋은 말을 써주시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patinfo.tistory.com BlogIcon Patrick30

    전학을 하게되면 아이들이 받는 충격이 상당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ㅎ
    저도 그래서 사실 이사를 아이 입학 전에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두 자녀다 원만하게 학교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

    • Favicon of https://ekablog.co.kr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15 11:36 신고

      저도 그래서 둘째아이 입학 전에, 큰 아이가 겨울방학일때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큰 아이가 학기중에 전학을 가면 많이 슬퍼할 것 같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