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자가 진단 테스트 혼자서 해봐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내 블로그가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 건지 궁금하고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무료로 블로그를 진단해주는 분들을 찾아가곤 합니다.

 

보통 무료로 블로그를 진단해주시는 분들은 큰 대가를 요구하진 않지만 약간의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카페 같은 경우는 가입은 물론이고 일부 등급 이상을 요구하는(출석 몇 회, 댓글 몇 회 하면 등업이 되는..) 경우도 있고, 블로그 같은 경우는 서로 이웃추가와 스크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막상 무료로 진단을 받아보면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더라고요. 굳이 내가 시간을 들여 블로그 요청한 게 아깝다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리고 이런 무료 진단 이후 더 깊은 진단과 해결 방법을 알고 싶으면 유료로 진행되는 강의나 유료 진단을 받아보라고 요구합니다. 

 

내가 내 스스로 간단하게 내 블로그를 자가 진단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①. 블로그 이름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부분이죠. 되도록 내 블로그의 주제와 비슷하게 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소설&문학'을 전문으로 했던 블로그여서 블로그 이름이 '별빛 꿈꾸는 에카'로 하게 되었습니다. 

 

 

「②. 블로그 닉네임

 

내 이름과 내 닉네임은 엄청난 브랜드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닉네임은 되도록 부르기 쉽고 남들과 겹치지 않는 이름이 좋아요. 특히나 개성적인 닉네임은 유사문서 공격에도 유리하고, 사람들의 인식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③. 주제」

 

블로그의 주제는 정말 다양하죠. 내 블로그의 방향을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블로그를 키우는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맛집','보험', '병원', '의료' 분야는 당연히 경쟁이 치열하고 다른 업체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재밌어하는 주제를 선택해야 블로그에 애정이 많아지고 더 오래~ 더 길~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답니다.

 

 

「④. 블로그 제목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키워드'죠. 제가 여러 블로그 팁에서 강조하고 강조하고 또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예전에 썼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2020/04/17 - [Tistoy Tip] - 포스팅 제목 정하는 노하우/검색 잘 되는 제목 짓는 법

2019/05/06 - [Tistoy Tip] - 좋은 포스팅 제목을 다는 10가지 원칙 (Ten principles for good posting titles)

 

 

. 이미지」

 

⒜타인의 이미지를 허락 없이 사용하지 않아요.

 

타인의 이미지를 사용하면 유사 문서 수치가 올라갑니다. 타인의 이미지를 굳이 사용해야 한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이용하셔야 해요. 물론 물론, 저작권 사용이 허락된 이미지만을 말하며, 타인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 시, 법적으로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에 전화번호 넣기.

 

업체를 운영하면서 광고를 하기 위해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전화번호를 넣은 이미지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 내의 텍스트를 읽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흐릿하고 작은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요.

 

의도가 어떻든 흐릿하고 작은 이미지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크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불편하지 않게 뚜렷하고 큰 사진이 블로그에 좋은 평가를 줍니다.

 

 

⒟이미지 제목의 중요성

 

되도록 이미지를 저장할 때 이미지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제목으로 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첨부할 때 의도적으로 키워드를 과다하게 집어넣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이미지의 크기를 통일하기.

 

이미지 본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에디터에서 작성하는 사진의 크기를 말합니다. 되도록 크게 하되, 되도록 포스팅과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⑦. 맞춤법 검사기 이용하기

어떠신가요? 숨이 턱턱 막히지 않나요? 이렇게 글을 쓰면 네이버 로봇은 절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이상한 글로 판단해버린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쓴 글은 반영구적으로 살아있기 때문에 되도록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맞춤법을 알맞게 교정을 하고 포스팅을 올리셔야 합니다.

10년 뒤 포스팅한 글을 보는데 맞춤법 틀린 곳이 많다면 부끄럽잖아요~

 

 

티스토리의 새로운 글쓰기 에디터에서 맞춤법검사를 하실 수 있어요.

 

 

 

「⑧. 일상 글은 손해.

 

예전 블로그 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누가 내 일상을 검색해서 들어올까요? 블로그의 기원은 원래 일기장이었지만 요즘 블로그에게 원하는 건 '정보'입니다. 내가 쓴 일기글로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우리는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아니니까요.

 

 

「⑨. 이슈글 생산은 NO

 

 실시간 검색으로 한 순간 방문자가 많아져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이죠. 한순간에 열심히 키운 블로그가 나락에 빠져들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남의 기사를 그대로 옮기는 만큼 블로그 지수를 깎아먹는 행동도 없답니다.

 

 

「⑩. 복붙&본문에 의미 없는 키워드 나열하지 않기.

 

복사, 붙여넣기는 안된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타이핑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한글 문서에 직접 적은 글이라도 블로그에 직접 타이핑해서 옮기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간혹 의미 없이 본문 내에 키워드를 나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해당 행동은 오히려 상위 노출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내에 적절히 분배하셔야 합니다.

 

 

 

간단히 쓰려 했는데 블로그 노하우는 계속 강조해도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포스팅한 다른 블로그 운영 노하우들을 읽어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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