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률, 열/렬, 양/량, 난/란] 확실하게 구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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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率(율/률)>
모음과 「ㄴ」 받침 뒤에 올 때는 '율'이고
「ㄴ  이외의 받침 뒤에 올 때는 '률'이라고 합니다.

예) 비율(比率), 출산율(出産率) / 확률(確率), 경쟁률(競爭率)



늘어선 줄을 의미하는 명사 <列(열/렬)>도 <-率(율/률)>과 같은 원칙입니다.
모음과 「ㄴ  받침 뒤에 올 때는 '열'이고
「ㄴ  이외의 받침 뒤에 올 때는 '렬'입니다. 

예) 수열(數列), 순열(順列) / 행렬(行列), 직렬(直列)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 <量(양/량)>
고유어(순우리말)와 외래어 뒤에 올 때는 '양'이고
한자어 뒤에 올 때는 '량'입니다.

예) 구름양(구름量), 알칼리양(alkali量) / 수량(數量), 강우량(降雨量)



구분된 지면을 의미하는 명사 <欄(난/란)>도 <量(양/량)>과 같은 원칙이예요.
고유어(순우리말)와 외래어 뒤에 올 때는 '난'이고
한자어 뒤에 올 때는 '란'이다.

예) 알림난(알림欄), 칼럼난(column欄) / 비고란(備考欄), 독자란(讀者欄) 

 

 

≪요 점 정 리≫

앞 낱말이 모음으로 끝나거나(받침이 없거나) 'ㄴ'받침으로 끝나면 '-율', '-열'

그 이외의 모든 받침 뒤엔 '-률', '-렬'

고유어&외래어 뒤에 올때는 '-난', '-양'

한자어 뒤어 올때는 '-란',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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