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시도 변사체 발견 신원 공개 수사


2020년 5월 7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해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중입니다.


7일 낮 12시 43분 쯤 신시도 월령산 남쪽 해안가에서 나물을 뜯으러 간 관광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옮긴 후 지문을 채취하려 했으나 손가락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대요.


40대 후반에서 50대 중후반으로 키 178cm, 몸무게 80kg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발견당시 옷차림은 모두 등산복으로 상의는 진청색 바람막이(사이즈 100)를 착용하고 있었고, 하의는 진회색 (사이즈 34)를 착용하고 파란색 운동화(260mm)를 신고 있었습니다. 옷 이외의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군산해양경찰서가 이 사진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체적 특징은 왼쪽 어깨에 곤충모양 (사슴벌레 또는 거미나 개미) 문신이 새겨있고 

윗니 앞쪽 3개와 아랫니 왼쪽 3개가 의치를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망 시간을 발견 당시로부터 2~3주 전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혹시 최근 연락이 두절 된 사람 중 변사자와 신체적 특징이 유사한 사람을 알고 있으면 군산 해양경찰서 형사계(☎ 063-539-2558)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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