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리뷰/줄거리/결말/스포주의

개봉일: 2014년 6월 4일 (대한민국)

감독: 더그 라이먼

원작: 올 유 니드 이즈 킬

원작자: 사쿠라자카 히로시

각본: 크리스토퍼 매쿼리, 제즈 버터워스, 존 헨리 버터워스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의 뜻은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경계를 뜻하는 말로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 주인공 상황을 의미해요.



※ 스포주의 ※

여기서부터 영화 줄거리, 스포일러 시작!

줄거리가 궁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엣지 오브 투모로우 줄거리>부분을 열지 말아주세요~~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에 처하게 되고

주인공 빌 케이지(톰크루즈)는 말 한 번 잘못해서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못한 상태로 전투에 강제로 투입이 됩니다.

이미 외계 생명체들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우리가 전투기에서 내리기도 전에 공격을 당해 대부분 죽고말죠.

빌 케이지는 요리조리 피해다니다 큰놈 잡고 얼굴에 외계인의 피를 뒤집어쓰고 죽습니다.

분명 죽었는데 음?? 죽기 바로 전날 상황으로 돌아온 빌 케이지.

이게 무슨 상황이지? 정신이 없는데 상황은 똑같이 반복되어 돌아갑니다.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전장에 나가서 죽고, 또 살아나고, 또 죽고, 또 살아나고 무한반복!

(이 부분에서 재미요소가 가득하니 꼭 영화로 보셔요^^)

다음 줄거리는 ↓요기를 열어주세요~

원작은  ALL YOU NEED IS KILL,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라이트노벨입니다.

그리고 데스노트로 유명한 오바타 타케시의 만화로도 짧게 출간되었죠. (만화도 재미있다!)


재미있는건 원작 주인공의 이름은 키리야 케이지인데,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톰 크루즈는 빌 케이지로 등장! ㅋㅋ

하지만 탐의 나이를 고려해서 인물설정이, 신병에서 장교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장교는 장교지만, 제대로 전쟁을 치르거나 하는게 아닌 많은 젊은이들을 군대로 끌어들이는

홍보장교의 역활을 할 뿐, 직접 전쟁에 나갈 생각은 1도 없는 약간 얍삽한 인물로 그려졌습니다.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마지막에 이번에는 진짜 장교의 모습으로 리타를 찾아간 빌 케이지! 

리타를 보며 웃는 케이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두 사람이 잘될듯한 뉘앙스로 끝난 것 같아서 좋고, 찌질이 케이지가 성장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소재 자체도 신선했고, 풀어가는 방법도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안보셨다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댓글(1)

  • 2019.10.30 18:02 신고

    저도 이영화 우연히 봤는데 몰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도 신선하고...
    매일 반복되는 죽음을 계속 경험 한다는 건 어찌보면 엄청 괴로운 삶이 아닐까 싶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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