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소설의 특징-★

1980년대 소설의 특징


1980년대는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시기라 1970년대와는 달리 민중 문학의 기운이 성장한 시기였습니다.

박정희 정권 이후 군부 정권하에서 민주주의 욕구가 분출되어 독재적인 군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혼란의 시대였죠.

권력vs민주화 운동세력, 자본가vs노동자, 반공주의자vs통일주의자, 남성중심주의자vs남녀평등주의자 등등 갈등이 제시되기도 했고 이와 같은 현상에 사회 변혁의 동력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소시민적 진실 탐구 및 개헉의 열정

섬세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소시민의 삶과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기법을 통한 진정한 삶에 대한 고민

현대 사회에서 분열을 앓고 있는 인물을 통해 진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역사 대하 장편 소설의 융성

왜곡되고 모순된 현대사에 대한 반성으로 지난 역사에 대해 재조명하는 대하 장편 소설들이 많이 나온 시대입니다.

박경리의 '토지', 황석영의 '장길산', 조정래의 '태백산맥', 최명희의 '혼불'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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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19.01.30 12:17 신고

    1980년대의 소설에 대한 특징을 보니 읽고 싶어 지는군요 그러고 보니 토지와 태백산맥은 읽었네요

  • 2019.01.30 15:29 신고

    소설도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더라고요.^^

  • 2019.01.30 18:06 신고

    오 정말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 2019.01.31 07:29 신고

    소설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시군요.

    드디어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 2019.01.31 07:38 신고

    선과 악의 개념이라는게
    시대에 따라 언제나 변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 2019.01.31 08:54 신고

    저는 책을 봐도 소설보다는 인문이나 자기계발 서적을 위주로 보다보니, 낯설어보이네요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9.01.31 09:04 신고

    소설은 시대의 자화상인것 같아요. 때론 과장되고 허구가 가미된 경우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사실에서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 더욱 흥미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는 생각이 들어요

  • 2019.01.31 09:30 신고

    1980년대 장편 대하소설이 많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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