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한 꿈을 꿨어요. /꿈해봉

오늘 엄청 이상한 꿈을 꾸다가 잠에 깼습니다.

 

고등학생인 된 제가 학교 담임선생님(시어머니 모습이셨습니다)과 아이들이랑 수학여행인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공항으로 가던 스쿨버스안이였는데 제가 여권이랑 짐을 아무것도 안챙기고 온거예요..

(무의식적으로 신경쓰고 있거나 불안한일, 걱정되는일이 있는 경우 보통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는 꿈을 많이 꾼다고 합니다. 제가 11월에 시어머니 환갑기념 해외로 가족여행을 가거든요. 그래서 이런 꿈을 꾼거 같아요.)

 

그래서 중간에 내려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되지 않았고 버스 정류장을 찾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공항배경이 되어 버립니다.

급한마음에 택시라도 타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창문이 다 깨진 일본택시가 제 앞에 도착하는거예요. 기사 아저씨가 뒷자리 보고 뭐라뭐라 해서 뒷자리를 봤더니 젊은 여자가 뒷자석에 쓰러져 누워있더라구요. 죽은건 아니였고 술에 취해서 뻗어있던거였어요. 금방 일어나 택시에서 내리더라구요.

(창문이 깨진것은 평소 계획하였거나 추진했던 일이 있다면 실패,좌절,걱정같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래요..

술에 취한 사람을 자신이 쳐다보고 있었던 꿈이라면 그 사람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주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고 해요. 자신이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기게 되거나 혹은 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지켜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죠. 만약 술에 취한 사람이 쓰러져서 의식이 없다면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없으며 그사람은 일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좀 찜찜해서 그 택시 타지 않고 다시 버스 정류장쪽으로 가는데 뜬금없이 가수 틴탑이 제 앞에 나타난거예요. 꿈에서 그들이랑 저랑 진짜 친한 사이인거 같았어요.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본인들의 벤을 태워주겠다고 벤까지 어깨동무(니엘)를 하며 같이 가주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연예인이 나와 도와주는 꿈은 지식적인 배움보다는 재능을 살려 나가는 특성있는 것이 앞 날에 도움 되는 격 임을 말하고 있는 꿈이라고 하네요.

연예인이 나오는 꿈은 귀인을 만나게 되는 꿈이라고 합니다. 아니면 좋은 소식을 듣게 되는 꿈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종류의 꿈을 자주 꿔요..

연예인이 나와서 고백을 한다던가......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까먹고 안가져온다던가.....

 

꿈이 너무 생생하기도 하고 오후2-3시가 되었는데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지금까지 개꿈해몽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댓글(3)

  • 2019.09.03 00:37 신고

    저도 꿈일기 해몽 꿈분석을 하고 있어서 재밌게 잘 봤어요~
    여권이랑 짐을 안 챙겨가거나 아빠와 통화가 되지 않는 내용을 보니
    불안하고 신경쓰시는 부분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저도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학교에서 준비물, 책 준비 안해가서
    불안해하는 꿈을 꾸곤 한답니다 ^^

  • 2019.09.03 12:32 신고

    저는 수학시험 보는 꿈이 참.. 난감 합니다.
    제 꿈에 연예인이 나온건.. 장동건 ㅋㅋㅋ 꿈 속에서도 보이는 잘생김에 같이 걸으면서도 꿈같았어요 물론 꿈이고.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