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와 '돼'의 구분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많은 분들이 많이 잘못 사용하시는 대표적인 우리말이랍니다.

'돼' 라는 글자는 '되어'라는 말의 줄인말이랍니다. 따라서 헷갈리는 문장에 '되어'를 넣어보았을때 그것이 가능하다면 '돼'를 쓰시고, 불가능하다면 '되'가 맞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잘됐으면 좋겠다"

"이미 잘 된 것 같다"


그러나 두 단어를 구분할 때는 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되'나 '돼'가 쓰이는 곳에 동사인 '하다'의 변형인 '하', '해'를 넣어 

'하'가 들어가는 곳에는 '되' 

'해'가 들어가는 곳에는 '돼'를 넣으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뵈''봬'도 역시 이와 같은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내일 뵈요.'는 틀린 표현~

"내일 봬요"가 맞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